‘셀럽 따라가는 요즘 발레복 열풍’…수영·수지·차정원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 발레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발레복은 과거 무대에서만 볼 수 있던 전통적 이미지를 벗어나 체형 관리와 취미 활동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은 심플한 흰색 발레복에 검은색 브라톱을 겹쳐 입으며 대조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와 니삭스 스타일의 블랙 워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트렌디한 기운을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핑크색 바디수트에 짧은 크롭 가디건을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운 느낌과 명랑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전체적으로 연한 톤의 색상 조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니삭스 워머로 전형적인 발레복의 클래식함이 강조됐다.
배우 권나라는 은은한 민트 시폰 원피스 발레웨어를 택해 차분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드러냈으며, 바스트 라인에 더해진 셔링 디테일이 우아함을 강조했다. 박규영은 핑크와 그레이의 레오타드에 짧은 트레이닝 팬츠 혹은 하얀 시폰 스커트를 더해 자유롭고 스포티한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했다.
차정원은 노란 벨벳 레오타드를 중심으로, 짙은 갈색 스커트와 아이보리색 타이즈를 함께 스타일링해 독창적인 색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선보였다.
이처럼 발레를 즐기는 셀럽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발레복 활용법은 운동복의 영역을 넘어서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 레이어링으로 개성을 더한 발레복 스타일이 현대 패션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셈이다.
발레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수영, 박규영, 수지, 권나라, 차정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