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행복 아닐 수도’…김일우·박선영, ‘신랑수업’에서 밝힌 속마음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일우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자신의 속내를 솔직히 밝혔다.
20일 방송된 ‘신랑수업’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은 커플 상담을 받기 위해 프로그램을 찾았다.
김일우는 개인 상담 시간에 “선영은 분명히 좋은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으나, 8개월 동안 만난 만큼 주변에서 결정을 재촉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일우가 과거 부모님의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던 경험을 언급하면서 결혼이 반드시 행복만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린 시절 가정사가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뒤 김일우는 상담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박선영에게 더욱 솔직한 마음을 전달했다. 그는 상담 이후 한층 사랑스러운 감정을 느꼈다며 직접적인 애정을 표현했고, 박선영과 포옹하며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김일우는 박선영의 집에 있던 전 남자친구의 인물화 선물이 마음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풍수지리상 인물화가 좋지 않다며 자신의 그림 선물로 바꿨다고 밝혀 현실 연애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