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28살 연상’ 女배우와 열애…팬들 깜짝
||2025.08.21
||2025.08.21
방송인 탁재훈이 28살 연상인 배우 김용림과의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 – 마이 턴’ 측은 “‘사랑꾼’ 탁재훈, 김용림과 연애 사실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용림의 손을 잡고 등장한 탁재훈은 “나 사실 너네들한테 할 말 있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인사해, 용림이. 내 여자친구야”라고 깜짝 소개하며 김용림을 끌어안았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장난치지 마세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김용림은 “부끄럽지만 제가요 재훈 씨랑 잘 만나고 있어요”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탁재훈은 진지한 표정으로 “일단 너희들만 알고 있어라. 경규 형한테는 말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또한 김용림에게 ‘할머니’라고 부르자 탁재훈은 “할머니라고 얘기하지마”라고 정색하며 상황극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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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떻게 만나신 거냐”라는 질문을 받은 탁재훈은 “내가 하던 ‘돌싱포맨’ 프로그램에 나와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또한 22일째 연애 중임을 고백하며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충분히 극복했다. 애칭은 ‘리미‘”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68년생인 탁재훈은 지난 1995년 정규 1집 ‘내가 선택한 길’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그룹 ‘컨츄리 꼬꼬’ 활동을 시작한 그는 ‘Gimme! Gimme!’, ‘오! 가니’, ‘어이해’ 등 여러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용림은 1940년생으로 지난 1964년 TBC 드라마 ‘눈이 내리는데’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사랑과 야망’, ‘왔다! 장보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내과 박원장’,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