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신스틸러 또 활약’…우민규, ‘트라이’서 178cm 존재감 폭발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우민규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크림빵’이라는 별명과 함께 사랑받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 속에서 우민규는 럭비부의 2학년 표선호 역을 맡아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먹을거리를 좋아하는 ‘든든한 존재감’과 팀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양립하며, 드라마의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표선호는 178cm의 키와 110kg 체중을 자랑하는 강인한 피지컬로 프롭 포지션에서 그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최전방에서 치열하게 맞붙는 경기 장면에서는 저돌적인 모습으로, 팀 내에서는 ‘힘순찐’으로 불리며 묵직한 리더십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표선호의 순수함과 엉뚱함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그려지며 웃음을 더한다. 문웅(김단)에게 트라우마 극복을 도우려 소를 데려오거나, 유연성을 위해 식초에 적신 만두를 주는 기발한 행동들이 대표적이다.
또 주가람 감독(윤계상)이 “윤성준(김요한)의 럭비공을 빼앗으면 치킨을 사겠다”는 약속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동료들과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장면도 호평을 받았다.
경기장에서는 코뿔소처럼 강인한 투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일상에서는 친근하면서도 순박한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열정적으로 팀 성장을 이끌며 드라마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우민규가 출연하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9회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드라마 SNS,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