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도 함께”…男스타, 사망에 황보·산다라박·제아 모였다
||2025.08.21
||2025.08.21
가수 황보가 생일맞이 모임에서 세상을 떠난 친구를 언급했다.
21일, 황보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816 HBD. 생일 챙겨준 나의 모든 친구들 고맙습니다. 늘 조용히 넘어가야지 하지만서도 저보다 제 생일을 더 설레여주어서 고맙다는ㅎㅎ”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생일을 맞이해 솔비, 홍자, 산다라박, 제아 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산다라박, 제아와 보내는 시간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보, 산다라박, 제아는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故 이희철과 ‘황제산토’라는 모임을 만들어 자주 함께 시간을 보낸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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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 사진을 올리면서도 황보는 “분명 토리(이희철)도 함께 했을 거야”라는 말을 남겨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다재다능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던 故 이희철은 지난 1월 심근경색으로 향년 40살의 나이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황보는 “희철아, 너와의 추억이 우리에게 가득하다. 여전히 전화하면 받을 것만 같은데.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지금은 슬프지만 언젠가는 웃으면서 너와의 추억을 얘기해도 괜찮은 날이 올 거라 믿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누나가 전화 자주 못 받아서 미안하고 잔소리도 많이 해서 미안했고.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착한이 먼저 데려가신 거야. 고마웠다”라며 고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지 8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와 함께 이들의 마음이 누리꾼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