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만 위험한’…아이브, 흑백 카리스마로 컴백 예열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모든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5일 공개할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의 마지막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브 여섯 멤버는 흰 티셔츠와 검은 쇼츠, 부츠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티셔츠에는 'Killin‘ Cute'·'I'm lovely TROUBLE'·'PRETTY RUDE' 등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레터링이 더해져 개성을 강조했다.
특히 단체 컷에서는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돼, '예쁘지만 위험한' 콘셉트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멤버들은 미니멀한 의상 안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팀워크를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브는 '2025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서 타이틀곡 'XOXZ'의 일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어 앨범명과 연계된 '시크릿'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공개되었고, 최근에는 댄스 챌린지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와 하이라이트 음원을 선보이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아이브는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와 타이틀곡 '애티튜드',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해외 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남겼다. 7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신보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전망이다.
아이브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고 공식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