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또… “조금만 싸워도 이혼” 폭탄 발언
||2025.08.21
||2025.08.21
배우 고현정이 소신 있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19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 예고편 말미에 등장한 고현정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해당 예고편에서 MC 장도연이 고현정을 향해 “스태프들에 대한 미담이 엄청 많은 것 아시냐”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고현정은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 준비하는 게 너무 즐겁다. 전 스태프가 몇 명이지? 100명이 넘나? 파카로 갈까? 아니면 조금 더 괜찮은 거?(라고 말했었다)”라고 회상하며 따뜻한 배려심을 드러냈다.
또한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사실을 밝히며, SNS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고현정은 “너무 짜증 난다”라며 “37.7만 명(팔로워 수)이 그냥 내 스코어다. 이분들을 지키고 있다”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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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여기서 감히 고백한다”라며 부모님의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부모님이 조금만 싸우시는 것 같으면 이혼하시라고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솔직한 성격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러면서 “왜 싸우고 사냐”라며 “엄마는 제가 딸이니까 남편 흉을 보는데 그건 저한테 너무 잔인하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녹화장을 웃음과 동시에 놀라움으로 물들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2003년 두 사람은 이혼했으며, 고현정은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