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7기, 점입가경 러브라인…정숙·광수·상철 최종 선택 앞두고 감정폭발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연애 예능 ‘나는 SOLO’ 27기가 혼란스러운 러브라인 속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
20일 방영분에서는 정숙의 선택으로 인해 흐름이 크게 변한 가운데, 출연진 각각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혔다.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집계 결과, 이날 ‘나는 SOLO’ 27기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합산 평균 시청률 3.5%를 달성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올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상철이 옥순에게 애정 표현과 함께 최종 선택의 기준을 '1일로 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비친 순간이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펀덱스 차트(19일 기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나는 SOLO’ 27기는 2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5일 차 아침, 정숙과 광수는 슈퍼카 드라이브를 하며 가까워졌다. 광수는 정숙의 성격을 칭찬하며 깊은 호의를 드러냈다. 이어 정숙은 영철과 차를 마시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으나, 광수와 영철 모두에게 명확한 마음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동시에 광수와의 데이트에서 순자는 세밀한 배려에 감동했으나, 광수는 "계속 한 사람만 생각 중"이라면서 정숙을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영식과 현숙은 한우 데이트를 진행하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옥순과 상철은 최종 선택의 의미를 두고 견해차를 드러냈다. 상철은 스스로를 아쉬워하며 다시 옥순을 설득했으나, 옥순은 그에게서 진심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여성 출연진의 선택에서는 영숙이 영호를, 정숙과 영자가 각각 영수를 선택했다. 순자와 옥순은 각각 광수와 상철을 짝으로 골랐고, 현숙은 영식과 이어졌다. 이후 영철은 정숙의 선택에 서운함을 드러냈으며, 광수는 정숙의 솔직함에 용기를 보냈다. 영철은 촬영장에 복귀한 뒤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차 데이트에서는 광수가 "마음의 방에 이미 한 사람이 들어와 있다"고 고백하며 계속 정숙에게 대한 감정을 이어갔다. 순자는 이에 대해 씁쓸함을 표했다. 영식은 현숙과의 와인 데이트를 통해 의지하고 싶다고 했지만, 현숙은 아직 채워지지 않은 감정을 털어놨다. 상철은 "최종 선택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고, 옥순은 "지금이라면 선택할 의향이 크다"고 했다.
또한 영수는 정숙, 영자와의 2:1 데이트에서 자신의 긴장감을 고백하며 정숙에게 호감을 전했고, 영자는 이를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이제야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영수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건네는 모습, 그리고 정숙이 눈물을 흘리자 영철이 곁에서 챙기는 장면을 공개해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렸다.
한편, ‘나는 SOLO’ 27기의 최종 선택 결과는 27일 오후 10시에 SBS Plus와 EN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