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팔자’라더니… 팽현숙♥최양락, 결국 ‘이혼 1호’ 언급
||2025.08.21
||2025.08.21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이혼‘ 점사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2’에는 과거 MBC ‘개그야’의 인기 코너 ‘주연아’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김주연이 무속인으로 활동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주연은 “무려 2년간 하혈을 하고, 두 달 동안 먹지도 자지도 못해 12kg가 빠졌다”라며 “마지막에는 반신마비까지 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스스로 “네 아빠를 데리고 가겠다”라는 말까지 뱉을 정도에 이르자 김주연은 “아버지를 위해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착잡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점사를 본 김주연은 곧 충격적인 말을 내뱉었다.
“둘은 일부종사 못 한다. 이혼수가 보인다”라며 “최근까지도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보인다”라고 말한 것.
이에 팽현숙은 “결혼 1년 후, 최양락이 무심하게 돌변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당황한 최양락은 “우리 부부가 이혼 1호가 되냐”라고 물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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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서 팽현숙은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팽현숙은 최양락과 각방을 쓴 지 30년이 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많은 이들은 이에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그는 “왜 방을 같이 써야 하냐. 그건 너무 피곤한 일이다. 우리는 각자 생활을 존중하고 터치하지 않는다”라며 부부 생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스킨깁을 하지 않은지도 거의 30년이 넘었고, 부부가 굳이 스킨십 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가족끼리 그런 건 안 된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지난 198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가 결혼하며 사위와 함께 방송에 얼굴을 비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