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Systems, 스텔스형 장거리 대함 미사일용 첨단 미사일 센서 공급한다
||2025.08.21
||2025.08.21

美 해군·공군에 무선주파수 센서 공급해 지속적 공격능력 제공
BAE Systems가 2024년 12월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으로부터 스텔스형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에 핵심 유도 기능을 제공하는 무선주파수(RF) 센서의 공급계약을 추가로 수주했다.
BAE Systems는 2018년부터 美 국방부가 록히드마틴을 통해 추진하는 LRASM 프로그램에 RF 센서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공급계약으로 2030년까지 납품을 지속한다. 이러한 대량 구매를 통해 정부는 강력한 해상 공격능력을 구축하는 동시에 취득원가를 낮출 수 있다.
버네사 버라티(Vanessa Varrati) BAE Systems 센서 프로그램 총괄은 “BAE Systems는 록히드마틴과 협력하여 군에 차별화된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 공급계약은 BAE Systems의 기술적, 운용적 전문성이 美 해군과 공군에 핵심적인 억지력과 공격능력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평가했다.
스텔스형 장거리 대함 미사일(LRASM)은 사거리, 생존성, 치명성을 고루 갖춘 지속적 공격능력이다. BAE Systems는 LRASM용 무선주파수(RF) 센서 제조에 있어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서 미래의 니즈에 대처할 수 있는 모듈식·확장가능형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드 레너드(Ed Leonard) BAE Systems 소형 폼팩터 솔루션 총괄은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소형, 고성능, 다기능 하드웨어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 이들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개발하는 중”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