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용인 맛집 5곳
||2025.08.21
||2025.08.21
용인 맛집은 전통 한식부터 세련된 카페, 이색 음식점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다. 가족 외식, 데이트,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곳이 많다. 넓고 쾌적한 공간은 편안한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 맛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곳은 단골을 부른다. 지금부터 용인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운배마루숯가마’는 서울 인근에 위치한 숯가마 찜질방으로, 숯가마에서 직접 구워내는 3초 삼겹살이 유명하다. 1500도 숯가마에 잠시 넣었다 빼는 것만으로 초벌이 되어 기름기가 빠지고 담백한 맛이 살아난다. 이외에도 떡이나 고구마를 구워 먹는 재미가 있어 방문 시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일 08:00 – 23:55
소인 8,000원, 대인 16,000원
‘윈터티룸’은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로, 겨울(Winter)에서 끝나는 의미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기억되고 싶은 브랜드 ‘wynte’r’를 지향한다. 블렌딩 티, 아이스 티, 밀크 티 등 다양한 차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만의 독특한 메뉴인 ‘곁들일 것’이 눈길을 끈다. 계절별로 봄에는 크림과 크로플, 여름에는 홍시 소르베, 가을에는 단호박 파이, 겨울에는 보늬밤 조림을 준비하지만, 모든 디저트는 사계절 언제든 주문 가능하다. 특히 보늬밤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주인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 부드럽고 달콤하다. 따뜻한 차와 함께 즐기면 최고의 조합을 느낄 수 있다.
12:00-22:00
단호박 타르트 7,000원 초코바나나 타르트 7,000원, 과테말라 디카페인 필터 커피 6,500원
1만 평이 넘는 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한 웅장한 분위기의 대형 카페 용인 ‘칼리오페’.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다이닝 레스토랑, 야외 정원과 자동차 극장까지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천연 야자당을 사용하는 디저트와 베이커리,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 한 원두까지 수준급의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야외에 조성되어 있는 꽃밭과 자동차 극장까지 함께 있어 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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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21:00
심포니 크리티아 8,500원, 오션브리즈 8,500원
작은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의 용인 ‘미가훠궈양고기’. 내부가 좁고 주차가 힘들던 기존 매장에서 주차장을 겸비한 단독 건물로 이사를 마쳤다. 중국식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내, 외부를 비롯 소품 하나하나까지 중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계피와 월계수잎, 감초 등 30여 가지의 한약재를 4시간 이상 볶은 후 숙성시켜 만든 깊은 맛의 훠궈 소스에 채소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다양한 꼬치와 요리류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다.
월~토 11:30-01:00 / 일 11:30-23:30
훠거A세트 86,000원 훠거B세트 76,000원 훠궈 46,000원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한상 용인 ‘처인성토속음식’. 10년을 숙성시켜 사용하는 묵은지는 천일염과 고추씨로만 담고 숙성시켜 독특하고 진한 향을 낸다. 끓이면 끓일수록 진한 육수가 스며드는 갈빗살은 담백하고 10년을 저장한 묵은지는 깊은 국물 맛을 낸다. 푹 익어 부드러운 묵은지와 보들보들한 갈빗살은 몇 번 씹지않아도 넘어간다고. 손수 농사지어 만드는 밑반찬도 어느하나 정성어리지 않은 게 없다.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내공있는 맛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처인성로827번길 116-3
화~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묵은지생갈비전골(대) 50,000원, 얼큰동태탕 1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