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활약’ 백현…“대탈출 마지막, 팬과 멤버들 덕에 행복했던 시간”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EXO 백현이 ‘대탈출 : 더 스토리’ 마지막 회를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8월 20일에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최종화를 기점으로, 새롭게 합류했던 백현은 자신의 소속사 INB100을 통해 감사와 아쉬움이 담긴 인사를 남겼다.
백현은 마지막 회 공개 소식에 그동안의 순간이 연달아 떠오른다고 했다. 그는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 긴장한 탓에 잠을 못 이루었으며, 첫 촬영 당시 안대를 처음 써본 일, 미션에 몰입한 나머지 오디오가 조용했던 기억을 돌아봤다.
다양한 상황에서 멤버들과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었다며, 놀란 순간마다 서로 껴안고 외쳤던 에피소드나 각종 반전에 함께 분노했던 이야기도 덧붙였다. 무엇보다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함께 나눠 먹었던 라면 한 그릇까지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백현은 “저를 행복하게 만든 건 시청자들의 사랑, 제작진의 열정, 그리고 함께한 멤버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라며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즌에서 백현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기발한 센스로 ‘브레인’ 역할을 맡아 팀의 수많은 난관을 해결했으며, 빠른 결단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백현은 ‘대탈출 : 더 스토리’ 종료 후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솔로 콘서트 투어 ‘Reverie’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INB100 ‘대탈출 : 더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