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뮤지엄이 주목한 K팝 걸그룹’…캣츠아이, 美 특별 무대서 글로벌 저력 입증
||2025.08.21
||2025.08.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오는 9월 18일 특별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21일 현지시간, 캣츠아이가 그래미 뮤지엄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미 뮤지엄은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자 및 음악 관련 역사적 자료를 전시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장소로,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아티스트의 전 세계적 영향력과 대중성 인정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 캣츠아이는 지난 6월 공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의 제작 에피소드와 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여정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그래미 뮤지엄은 캣츠아이를 “단순히 기존 틀을 넘어서 새로운 틀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캣츠아이는 K-팝 특유의 높은 기준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 삼아, 문화와 창의의 경계를 확장하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캣츠아이의 글로벌 입지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빠르게 높아지는 중이다. 캣츠아이 멤버 전원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의 투표 회원에 초대돼, 그래미 수상자 선정 과정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기도 했다.
사진=그래미 뮤지엄, 캣츠아이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