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옥살이 중 ‘유일한 편’ 등장… 눈물 왈칵
||2025.08.22
||2025.08.22
서울남부구치소에 구속된 김건희 여사가 옥중에서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게 면회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신평 변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씨는 김 여사가 구속 전부터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시청해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 번 방문해 주십시오’라는 요청을 받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말을 전하며 “저보고 ‘김건희는 편들지 마라, 범죄를 저질렀지 않느냐'(라고 하지 않나.) 역으로 저는 말씀 드린다”라고 “(김 여사가) 과연 지금 죽을 만큼 범죄가 그렇게 심한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김혜경 법카 문제, 김정숙 여사 똑같이 특검 하라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게 상식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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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있는 죄를 없애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인 신평 변호사를 만난 바 있다.
이후 신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여사가 접견실 의자에 앉자마자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라고 말해, 깜짝 놀라서 ‘그렇게 생각하시지 말라’라고 달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요즘 김 여사가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이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그는 김 여사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해 체중이 크게 줄었고, 수척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고 설명하며 걱정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