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백수 남편’ 기태영 대놓고 저격…벌써 2년째
||2025.08.22
||2025.08.22
유진, 기태영 부부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보드게임 리뷰하랬더니 왜 또 승부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두 딸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부르르 진동타워’라는 ‘전기 젠가’를 첫번째 게임을 받은 기태영은 “앗 따가워”라며 감전된 연기를 했고, 누구도 반응하지 않는 머쓱한 상황이 됐다.
이에 유진은 “연기를 너무 오래 안하셨다. 오빠 좀 어색했다”라고 지적했고, 기태영은 “다시 가자”라고 편집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면서 가족 전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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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군복무 기간 외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던 기태영은 2019년 이후 활동을 멈추다시피 했으며, 2023년 ‘트롤리’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은 없는 상태다.
유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내가 일을 하니까 남편이 거의 1년째 아이들을 보고 있는데, 너무 고맙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진은 “일하러 나갈 때 집에 있는 사람에게 ‘수고해’라고 하고 나가는 게 우리집 인사법이다. 육아보다 나가서 일하는 게 백배 쉽지 않나. 미안한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간다”라고 전했다.
유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송 활동이 적은 기태영의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유진, 기태영은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