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룩에 생기를 더한다’…한소희·윈터가 선택한 포인트 컬러 가방
||2025.08.22
||2025.08.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패션 분야에서 가방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결정짓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포인트 컬러가 적용된 가방은 기본 코디에도 활력을 더하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심플한 룩에 강렬한 색상이나 이색적인 패턴의 가방을 추가하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과감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최근 여러 스타들은 포인트 컬러 가방을 다양한 방식으로 코디에 적용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의 미니멀한 조합에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토트백을 선택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은은한 색조가 전체 스타일에 조화롭게 녹아들며, 캐주얼한 무드에 세련된 포인트를 부각시켰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올블랙 스트리트 패션에 선명한 그린 컬러의 토트백을 함께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베이식한 단색 코디에서 그린이 이루는 대비와 독특한 패턴이 시선을 끌며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한소희는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라는 정갈한 여름 룩에 레오파드 패턴의 백팩을 더해 강렬한 시각적 포인트를 선보였다. 애니멀 프린트 특유의 유니크함이 스타일에 독특한 개성을 더했다.
오연서 역시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데님 바지의 기본 조합에, 레드 니트 소재 토트백을 더해 강렬한 컬러 대조를 연출했다. 평범한 룩에 니트 특유의 질감과 색감이 생기를 더해줬다.
아이브의 레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네이비 팬츠로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다채로운 플라워 프린트의 숄더백을 선택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살렸다. 상하의 컬러 대비 속에서, 꽃무늬 가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배우 임수향은 블랙 재킷과 화이트 스커트로 이루어진 현대적인 스타일에 실버 메탈릭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차분한 색상 대비 위에서 반짝이는 메탈 소재 가방이 특별함을 더했다.
다양한 스타들이 선보인 사례처럼, 포인트 컬러 가방은 간결한 스타일에도 무드를 변화시켜 주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계절이나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부각시킬 수 있어, 손쉽게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윈터, 레이, 지수, 한소희, 오연서, 임수향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