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들고 도주…” 유명 女배우, 안타까운 소식
||2025.08.22
||2025.08.22
배우 박선영이 안타까운 과거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박선영·김일우 커플이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상담을 마친 김일우는 “누가 내 얘기를 들어준다는 게 고마운 일이다”라며 박선영을 들여보냈다.
상담사는 박선영의 심리 상담 결과를 알리며 “선영 님은 외부 상처에 대해서 어쨌든 표면상으로는 끄떡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선영은 “표를 그렇게 확 내는 건 아니다. 아니면 말고 식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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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상담사는 “외부에서 선영 님을 봤을 때는 정말 문제없이 잘 지내는 것처럼 볼 거 같은데 그런 게 헛헛하지는 않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박선영은 “그렇지는 않다. 너무 하루가 바쁘다”라고 답했다.
박선영은 이어지는 질문에 “저도 그냥 일반적이고 평범한 삶을 꿈꾼다. 근데 상황이 그렇지 않으니 열심히 나가서 일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회사 생활을 오래 안 하신 것 같고 이직이 많으셨다. 주로 밖에 나도셔서 아버지에 대한 정은 별로 없다”라며 “자녀에 대해 살가운 것도 없고 이기적인 분이라서 모든 걸 어머니가 하셨다”라고 담담하게 토로했다.
모친이 뇌출혈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밝힌 박선영은 눈물을 흘리며 “첫 출연료 타서 자석요가 유행이라 그거 하나밖에 해드린 게 없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가 더 오래 살았으면)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어머니 앞으로 나온 보험금이나 전재산 뭐 다 가지고 가셨다”라며 “그때부터는 아버지를 오랫동안 보지 못하다가 본인이 아프고 나서 나를 찾았고 그때부터 제가 아버지를 돌봤다”라고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