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서인국, ‘38 사기동대’ 이후 10년 만에 마동석과 '브로맨스'
||2025.08.22
||2025.08.22
배우 서인국이 마동석과 10년 만에 재회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인국은 지난 20일 열린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새 토일드라마 '트웰브'(극본 김봉한·연출 강대규, 한윤선) 제작발표회에서 마동석과 2016년 방송한 OCN '38 사기동대'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당시의 기억들이 너무 좋았다. 그때 당시의 브로맨스를 한 번 느끼고 싶었는데 10년이 걸렸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마동석과)10년 만에 한 팀으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시청자들이 굉장히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열두 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히어로물이다. 마동석을 중심으로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가 출연한다. 이들 가운데 이주빈과 고규필은 마동석과 함께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로도 눈길을 끈다.
서인국은 마동서은 '38 사기동대'이후 오랜만에 한 작품에 출연한다. '38 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이 사기꾼 양정도(서인국)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좌충우돌 과정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의협심 넘치는 마동석과 능글맞은 서인국의 차진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웰브'에서도 두 사람은 한 팀을 이룬다. 극 중 마동석은 호랑이를 형상화한 천사들의 리더 태산 역을, 서인국은 원숭이를 빗댄 천사 원승 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