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탄소년단’ 탄생 비화 공개…이경규 “BTS 영감 받아 그룹명 정했다”
||2025.08.22
||2025.08.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마이턴’에서 트롯돌 그룹의 새로운 이름이 드디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3회에서 이경규는 신곡 발표에 앞서 “BTS에서 영감을 받아 그룹명에 B를 하나 더했다”며 팀명을 ‘BBTS’로 정하고, 이를 ‘뽕탄소년단’으로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라(이수지), 박지현, 남윤수, 그리고 매니저 김원훈이 치킨집에서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마이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4.5%까지 오르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방송 전 선공개된 숏폼 시리즈는 온라인에서 누적 500만 뷰를 달성했고, 글로벌 OTT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한라는 음식이 나오자마자 닭다리를 두 개나 집어들며 식욕을 드러냈고, 이를 본 김원훈이 불만을 표했다.
남윤수는 한라가 떨어뜨린 치킨 조각을 건네자 과거 첫사랑을 떠올렸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개가 예고됐다.
또한 트롯돌의 신곡 ‘내 팔자 이 내 팔자’가 처음 선보였다.
이경규는 “원래는 남진, 이찬원에게 주려고 했던 노래를 내가 가져온 것”이라고 밝혔으며, 장윤정을 프로듀서로 직접 초대했다.
신곡을 들은 멤버들은 “대박 예감”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고, 탁재훈은 도입부에 욕심을 내다가 장윤정의 지적을 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반면 추성훈은 장윤정이 원하는 소리를 정확히 재현했고, 탁재훈은 굴욕을 맛봤다.
한라가 랩 파트로 곡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으며, 박지현은 가수다운 실력으로 장윤정의 박수를 이끌었다.
음치에 대한 걱정이 컸던 남윤수 역시 장윤정의 디렉팅으로 노래를 무사히 소화했다.
이날 합숙소에서는 멤버들이 김용림을 만나 깜짝 놀라는 장면도 펼쳐졌다.
탁재훈은 “인사해, 내 여자친구다”라며 김용림을 소개했고, 이어 한라가 “애칭이 무엇이냐”고 묻자 “리미”라는 답변에 폭소가 터졌다.
영등포 콜라텍에서 트롯돌의 첫 무대가 진행됐다.
신곡 ‘내 팔자 이 내 팔자’로 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르며, 치열한 퍼포먼스와 현장 열기로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MHN,SBS'마이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