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250억’ 건물주라더니…남다른 씀씀이 수준
||2025.08.22
||2025.08.22
가수 태진아의 남다른 씀씀이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권성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최근 가수 태진아를 만나 겪은 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얼마 전 태진아 선배를 우리 애랑 만났다. 그 옛날에 동현이한테 100만 원을 주더니 막내한테는 50만 원을 주더라. 며칠 뒤 또 만났는데 또 50만원을 줬다. ‘왜 이래’라고 했더니 ‘야, 거지면 못 줘. 있으니까 주는 거야’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 말에 감동받아서 ‘그래, 내가 쓸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태진아는 평소에도 남다른 씀씀이로, 만나는 후배들마다 많은 용돈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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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후배들에게 주는 용돈의 액수가 일주일에 천만 원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태진아가 히트곡이 많을 뿐 아니라 건물 투자에 성공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태진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내가 이번에 산 건물이 구입할 때 47억 원 정도였는데, 내년이면 만 8년 정도 되는데 250이 됐다. 평당 1억 5천만 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태진아는 지난 2013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대지면적 349㎡(약 106평), 연면적 1020㎡(약 309평)의 지하 1층~지상 5층 빌딩을 43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지는 한남뉴타운 1구역에 포함, 태진아가 매입한 뒤 시세가 어마어마하게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