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민희진, 오늘(22일) 5억원 손배소 변론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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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서울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22일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세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지난해 쏘스뮤직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욕으로 인해 입은 피해에 대한 5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은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과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주장, 쏘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3가지 주장을 문제로 삼았다. 민 전 대표는 같은 해 기자회견 등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으며,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던 약속이 일방적으로 어겨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쏘스뮤직은 지난 5월 30일 진행된 두 번째 민 전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담은 약 20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제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사전 동의 없는 불법 수집 증거”라며 반대했다. 이에 재판부는 채택 여부를 판단한 뒤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민 전 대표는 쏘스뮤직 외에도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과도 법적 공방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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