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로 흔들린 감정선’…홍자·송병철·박광재, ‘오만추’ 예고편서 삼각 로맨스 기류
||2025.08.22
||2025.08.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와 KBS Joy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가 세 남녀 출연자의 얽히고설킨 감정 변화를 그리며 화제를 모았다.
8월 18일 방송분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이 주도권을 잡은 두 번째 데이트가 펼쳐졌으며, 커플 매칭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이 이어져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홍자가 박광재의 선택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박광재가 솔비를 택하면서 실제 커플로 이어졌다. 이에 홍자는 “저는 박광재가 저를 선택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상은 완벽히 빗겨갔다”며 아쉬움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나 곧이어 홍자는 개그맨 송병철과 커플을 이루는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다. 홍자는 송병철에 대해 “너무 유쾌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 같은 사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송병철 역시 “홍자를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하는 당구장 데이트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홍자의 진심은 여전히 흔들리고 있었다. 송병철과 커플이 되었음에도 박광재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면서 세 사람 사이에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됐다. 최근 제작진이 선보인 예고편에서는 홍자가 “나도 모르게 질투를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홍자와 송병철, 박광재 세 사람의 복잡한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만추’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Joy·KBS2·G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