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이경실·조혜련 ‘오열’ 이유
||2025.08.22
||2025.08.22
방송인 박미선이 현재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더팩트는 박미선의 측근과 지인 등을 통해 박미선이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미선의 한 측근은 “가까운 방송 선후배들은 이미 병명을 다 알고 있었으나,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함구해왔다”라며 “안타깝게도 ‘중병에 시달리고 있느니, 불치병에 걸렸다느니’라는 온갖 안 좋은 소문으로 확산되자 본인이 직접 밝히려고 했던 것으로 안다”라고 뒤늦게 투병 사실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
다만 유방암 투병에 대해 박미선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적인 의료 정보의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올해 초, 박미선이 갑작스럽게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면서 절친 이경실과 조혜련 등 가까운 동료들이 방송에서 걱정을 드러내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큰 병에 걸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후배 안영미는 “얼마 전 꿈에 박미선 선배가 나와서 웃어줬다. 나는 꿈을 믿는 편이다. 분명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조혜련이 맞장구를 치며 박미선의 질병을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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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미선의 남편 개그맨 이봉원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내 의 근황에 대해 “치료를 잘 받고 쉬고 있다. 38년 동안 한 번도 못 쉬었으니 이번 기회에 재충전 중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누리꾼들은 “암 투병이었다니 진짜 꼭 빨리 쾌차하길 바랄게요“, “빨리 다시 돌아와서 웃음을 주시길“,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 꼭 나으실 겁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하여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3년에는 동료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3년 ‘맘마미아’, 2015년 ‘아내가 뿔났다’, 2020년 ‘1호가 될 순 없어’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