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또 심각한 ‘악재’…결국 고개 숙였다
||2025.08.22
||2025.08.22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콘텐츠 ‘또간집’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측은 “TS 샴푸 X 또살집 기획전 관련 안내”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또간집’ 콘텐츠 속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을 여는 코너인 ‘또살집’을 통해 TS 샴푸가 소개됐다.
그러나 이번에 해당 샴푸는 사용 기한이 1년 4개월 밖에 남아 있지 않아 논란이 됐다.
항의가 이어지자 ‘스튜디오 수제’ 측은 “이번 TS 샴푸 기획전과 관련하여 또살집을 믿고 찾아주신 구독자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브랜드와의 수차례 검토를 통해 사용상 문제는 없음을 확인했으나, 남은 사용 기한에 비해 최대 구매 수량(10세트)를 설정한 점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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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또살집’에서는 판매 시작 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 제조된 제품만 판매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튜디오 수제’ 측에서 반품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신뢰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검수하여, 믿고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만 소개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풍자가 MC로 있는 ‘또간집’은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지난 4월 공개된 안양 편에서는 추천자와 식당 사장의 관계가 밝혀져 영상이 삭제됐고, ‘1등 맛집’으로 소개된 여수의 식당에서는 불친절 응대로 논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