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모든 금이 영국의 영란 은행에 보관되어 있는 이유
||2025.08.22
||2025.08.22


금들이 영국 런던 영란 은행에 다 모여 있는 이유는 세가지 정도인데

금이라는 게 그냥 금고에만 보관하는 게 아니라 외환시장 특히 런던 금시장에서 거래나 담보 결제 수단으로 막 쓰임. 우리가 직접 금 캐리어에 담아서 들고 다니면서 거래할 순 없잖아 그러니까 금융의 심장부인 런던에 놔두는 게 훨씬 편함.

영란은행 금고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보안 철통 금고임. 영국이 19세기부터 금융의 본진이었고 지금도 금 거래 허브라 관리 체계가 빡 세게 잘 갖춰져 있음.

한국은행이 갖고 있는 금은 외환보유액 일부라 위기 오면 바로 달러나 유로로 바꿔야 의미가 있음.
근데 런던에 있으면 그냥 바로 시장에다 던져서 현금화 가능하니까 유동성 확보가 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