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 ‘해리포터’, 25년 만에 컴백 “촬영 현장 포착” (+사진)
||2025.08.22
||2025.08.22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화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리포터’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8일 엑스(구 트위터), 틱톡 및 각종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이날 런던브리지 인근 한 거리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혀졌다.
주인공 해리포터 역을 맡은 배우 도미닉 매클로플린이 해그리드 분장을 한 배우 닉 프로스트와 함께 손을 잡고 런던 거리를 거니는 장면이 목격됐다.
매클로플린은 녹색과 파란색 그리고 머스터드색이 섞은 재킷을 입고 청바지와 녹색 백팩을 착용하고 있다. 해리포터의 시그니처인 동그란 안경을 쓴 매클로플린은 팬들이 기대한 ‘해리포터’ 그 자체였다. 매클로플린과 손을 잡고 있는 프로스트 또한 긴 곱슬머리와 수염, 큰 덩치에 카키색 재킷과 부츠를 착용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해그리드’를 연상시켰다.
두 사람의 모습은 런던 거리를 마비시켰고, 사진과 영상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전 세계 ‘해리포터’ 시리즈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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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리즈는 프란체스카 가디너가 각본과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원작자인 조앤 K.롤링 작가 역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한편 HBO는 이번 시리즈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소설 ‘해리 포터’의 충실한 각색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매 시즌 기존 독자와 새로운 독자들 앞에 ‘해리포터’와 놀라운 모험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해리포터 역할은 도미닉 매클로플린, 헤르미온느 역할은 아라벨라 스탠튼, 론 위즐리 역할은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캐스팅됐다.
촬영에 돌입하며 전 세계 해리포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해당 ‘해리포터’ 시리즈는 내년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