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지드래곤 이웃’ 윤유선, 연예인 최초 판사 남편과 결혼..
||2025.08.22
||2025.08.22
배우 윤유선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결혼시킨 윤유선♥판사님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 (이웃사촌,같은평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화정은 오랜 절친인 배우 윤유선 집을 방문했다.
최화정, 윤유선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화정은 윤유선의 활발한 연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최화정은 “유선이가 워낙 스타였다. 아역스타. ‘호돌이와 토순이’라는 게 있었는데 얘가 토순이다. 얼마나 유명했냐면 로마 교황까지 만났다. 대한민국 대표로. 그 정도로 유명했다. 아주 대단한 소녀였다”라며 과거 윤유선의 인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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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렸을 때 돈 엄청 많이 벌었겠다. 엄마들이 돈 관리 했지 않나. (지금은) 돈 관리 누가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유선은 “둘 다 못한다. 그래서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쓴다. 여기 올 때도 처음에 사람들이 ‘누가 강북에 그 돈 주고 이사를 가’ 이랬는데 ‘안 시끄러우니까, 여기는’이라고 했다”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은 “유선이가 먼저 (이사를) 왔다. 얘는 분양가로 샀다. 유선이가 아니었으면 내가 이 아파트에 이사를 못 왔다. 여기를 사고 싶었는데 이미 다 끝난 거다. 유선이가 ‘언니 나 이번에 아크로로 이사갔어요’ 이러더라. ‘내가 거기 가고 싶었는데’라면서 노래 나갈 때 얘기를 했다. 자기가 알아봐주겠다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내가 유선이네 집 보고 기도 많이 한다. 유선이 잘 되게 해달라고. 유선이가 연결된 건 다 좋게 된다. 그런 게 귀인이다”라며 윤유선 덕에 아파트 이사를 한 사실을 전했다.
윤유선, 최화정이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전지현, 지드래곤도 거주 중인 것으로 유명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 이상호와 결혼, 당시 법조인과 처음 결혼한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