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민·김경진 부부, 난임 극복 후 쌍둥이 임신 "기적 같은 선물"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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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된다. 김경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된다"라며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 함께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경진은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는 글과 "임밍아웃, 기적 같은 선물, 이제 아빠, 축복해 주시라"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덧붙이며 아이 둘의 아버지가 된다고 밝혔다. 전수민도 "(쌍) 둥이 임밍아웃 14주 차. 제 안에 아가 둘 심장이 뛰고 있다"라는 글을 업로드하며 기쁨을 공유했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지난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고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경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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