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슈퍼주니어, 20주년 ‘SUPER SHOW 10’ 서울 콘서트로 전설 이어간다
||2025.08.22
||2025.08.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가 22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SUPER SHOW 10’의 막을 올리며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공연은 오는 24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지며, 슈퍼주니어는 이번 무대에 대해 “20년 동안 함께해 온 우리 모두가 갈고닦은 결과가 무대 위에 있다”고 밝히면서 “오늘 이 순간은 슈퍼주니어의 역사 그 자체로, 절대 놓치면 안 될 시간일 것”이라고 전했다.
‘SUPER SHOW 10’과 관련해 슈퍼주니어는 10글자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질문에 “슈퍼쇼 전설은 계속된다”, “엘프와 만드는 기적의 날”, “지나간 콘서트 안 돌아와”, “평생 곁에 있을 게 아이 두(I Do)” 등의 진심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콘서트의 첫날 무대는 전 세계 14개 지역 영화관에서 동시 중계된다. 상영 국가는 한국, 일본,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멕시코, 영국, 스페인,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이다.
이어 23일과 24일 양일간의 무대는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슈퍼주니어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전 세계에서 함께하며 데뷔 20주년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이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