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과 시원한 해장 맛이 일품인 매운탕 맛집 5곳
||2025.08.22
||2025.08.22
매운탕 맛집은 신선한 생선과 채소를 넣어 깊은 맛을 낸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속을 확 풀어준다. 제철 생선을 사용하면 더욱 담백하고 풍성하다. 매운 정도를 조절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지금부터 매운탕 맛집 5곳을 알아보자.
인천 ‘벌말매운탕’은 수도권 민물매운탕 맛집 중에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 덕에 술꾼들에게 특히 인기다. 대표 메뉴는 메기매운탕이며, 빠가사리매운탕과 참게가 들어간 매운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메기 살과 끓일수록 깊어지는 국물의 조화가 훌륭하며, 참게를 넣으면 달큰한 맛이 더해져 별미가 된다. 손으로 떼어 넣는 수제비와 얼큰한 국물에 끓여 먹는 라면사리도 인기가 높으며, 무한리필이 가능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10:20-21:30 (라스트오더 20:30)
메기매운탕(소) 45,000원 빠가사리 매운탕(소) 50,000원
‘칠갑산골’은 칠갑산 자락에 자리한 백년가게로, 넓은 규모 덕분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참게매운탕으로, 참게와 칼칼한 양념장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얼큰한 맛을 낸다. 여기에 정갈한 반찬과 참게장을 곁들이면 밥도둑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토종닭볶음탕도 별미로 추천할 만하다.
매일 10:00 – 20:00
참게매운탕(대) 70,000원, 산채정식(산골정식) 16,000원
국내산 생물 쏘가리만 사용해 끓여 내는 시원한 매운탕 단양 ‘그집쏘가리’. 1989년부터 시작해 2대째 업력을 이어오고 있는 터줏대감 같은 가게로 국내산 생물 쏘가리만을 고집해 시원한 민물매운탕을 선보인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쏘가리가 듬뿍 들어간 매운탕은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입맛을 저격한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나 무료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실시간 맛집 추천: 멸치 육수에 소면을 삶아 넣고, 고명을 올리면 완성! 잔치국수 맛집 BEST5
매일 08:00-21:00
쏘가리매운탕(소) 80,000원 쏘가리매운탕(중) 110,000원 올갱이전골(소) 60,000원
곡성 보성강이 내려다보이는 강가에 자리잡은 민물고기 요리 전문점 ‘청솔가든’. 섬진강과 보성강에서 잡은 은어와 참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참게탕은 참게와 된장, 시레기, 들깻가루가 어우러져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참게는 크진 않지만 속이 알차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난다. 일일 한정판매로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참게수제비는 자연산 참게를 절구에 곱게 빻고 미리 빼놓은 참게알과 함께 잘 섞어 끓여내 비린맛 없이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11:30-19: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라스트오더 18:00)
참게탕(소~대) 45,000원~65,000원 참게수제비 17,000원
몰질은 ‘말들을 몰고 다니는 길’ 이란 뜻의 제주방언으로 찐 현지인 맛집인 제주 ‘몰질식육식당’.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 짬뽕맛집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현지인들에게는 복어맛집으로 유명하다. 냉동이 아닌 생복어를 사용해 지리와 매운탕을 끓여낸다. 생복어를 사용하는 만큼 생선살은 부들부들하고 푸딩같이 부드러운 귀한 복어 애도 먹을 수 있다. 칼칼한 국물은 별 다른 양념이 없어도 시원하다. 맑게 끓여낸 지리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함께 나오는 소스도 복어의 맛을 한층 살려준다.
10:30-15: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복매운탕(3인) 45,000원 복지리(2인)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