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이가령, 박윤재 비자금 눈치챘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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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왕의 집’ 이가령, 박윤재를 감시하기에 이르렀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극본 김민주·연출 홍석구) 81회에서는 등장인물 강세리(이가령)가 법적 남편이 된 전 내연남 황기찬(박윤재)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리는 강재인(함은정) 부친인 그룹 비자금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됐다. 세리가 기찬의 통화 내역을 몰래 듣다가 이를 알게 됐고, 그는 “어떻게 비자금 사실을 나한테 한 마디도 말하지 않을 수가 있나”라며 극도의 배신감을 느꼈다. 현재 기찬은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는 재인에게 깜빡 속아 넘어가 재인에게 온 신경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하루아침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강세리는 그런 기찬을 집착으로 말미암아 감시하면서 매번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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