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무대, 인간 라부부 등장’…블랙핑크 리사, SNS서 화제 폭발
||2025.08.23
||2025.08.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런던에서 개최된 ‘BORN PINK’ 유럽 파이널 무대에서 Labubu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사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수의 런던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무대에서는 핑크 퍼 크롭탑과 미니스커트, 롱부츠에 Labubu 스타일 머리띠와 마스크를 착용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스타일까지 더해지며, 무대 위 리사는 ‘인간 라부부’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Labubu 캐릭터로 완전히 변신한 이번 퍼포먼스는 글로벌 Labubu 열풍이 절정에 달한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SNS를 통해 Labubu 관련 피규어와 굿즈를 꾸준히 소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리사의 영향으로 Labubu가 아시아 각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당 캐릭터는 리사 SNS에 등장한 후 젠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고, 이로 인해 한국, 태국, 대만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대형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서 리사는 Labubu 마스크 외에도 핑크 헤어밴드와 강렬한 메이크업을 활용해 스타일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특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과감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는 모습은 현지와 온라인 팬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앞으로 DEADLINE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리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Europe tour finale in London. Next up, see you soon Asia!”라고 말해 다가오는 아시아 투어에서도 색다른 스타일 변신이 예고됐다. 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리사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