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에 패션까지 담았다’…장원영·차정원·신예은·미미, ‘말차코어’로 일상룩 완성
||2025.08.23
||2025.08.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급부상한 ‘말차코어’가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말차코어는 말차의 진한 초록빛과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용어로, 건강함과 미니멀리즘을 상징하는 색감, 그리고 SNS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감각적인 비주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특성 덕분에 말차코어는 패션, 카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중이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꼽히는 아이브의 장원영은 하얀 민소매 원피스에 진한 초록빛 말차라떼를 매치해 산뜻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연두 컬러 키링이 더해져 말차코어 특유의 무드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준다.
차정원은 연두색 스니커즈와 손에 든 말차라떼를 코디해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부여했다. 컬러 매치 덕분에 음료가 단순 소품을 넘어 전체 스타일의 핵심이 된다.
신예은 역시 파스텔 핑크 셔츠와 아이스 말차라떼를 함께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말차코어는 전통적인 그린 컬러 뿐 아니라 부드러운 색감의 조화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음을 드러낸다.
오마이걸 미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쇼츠라는 데일리한 조합에 말차라떼를 더해 상큼함을 살렸다. 은은한 그린 컬러는 화이트, 블루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연결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말차코어’는 단순한 음료 마시기를 넘어 일상의 패션과 분위기를 아우르는 스타일 코드를 제시하고 있다. 한 잔의 말차라떼가 더해진 순간, 룩과 감성은 한층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완성된다는 점이 주목받는다.
현재 말차는 음료 이상의 의미를 갖고, MZ세대가 지향하는 감성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장원영, 신예은, 차정원, 미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