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월드 드림 어워즈 4관왕’…스트레이키즈, 신보 발매 전 “스테이 덕분에 힘 얻었다”
||2025.08.23
||2025.08.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K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무려 4관왕을 거머쥐었다.
스트레이키즈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룹은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 K 월드 드림 본상, K 월드클래스상도 함께 수상하며 총 네 개 부문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수상 직후 스트레이키즈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컴백을 앞두고 스테이(팬덤)에게 큰 힘을 받아 열심히 활동 시작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스테이의 사랑 덕분에 꿈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고, 남은 한 해에도 긍정적인 업보를 쌓아가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스트레이키즈는 미니 앨범 ‘ATE’ 타이틀곡 ‘Chk Chk Boom’과 빌보드 200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한 ‘SKZHOP HIPTAPE’ 타이틀곡 ‘Walkin On Water’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스트레이키즈는 22일 네 번째 정규 앨범 ‘KARMA’ 발매를 앞뒀다. 이 앨범은 멤버들이 데뷔곡 ‘District 9’부터 꾸준히 직접 참여해 온 제작력을 기반으로, 총 11곡의 수록곡 작업까지 모두 손을 보태 그룹 특유의 음악 색을 묻혔다. 다양한 장르 속에서 외부 시선과 내면의 갈등을 이겨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서사를 담아냈다.
신보 타이틀곡 ‘CEREMONY’는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 리듬이 어우러지며, 인내와 노력이 이룬 성공 그리고 여정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로써 기록적인 월드투어를 마친 스트레이키즈가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MHN,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