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웨딩 화보’ 찍더니…’겹경사’
||2025.08.23
||2025.08.23
박나래가 남들과는 다른 파급 효과가 엄청난 셀프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사랑에 빠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편은 박나래가 23년 지기 남사친과의 우정을 보여주며 제주도 바다에서 조명 없이 자연스럽게 웨딩화보를 촬영한 현장이 방송됐다.
박나래의 남사친은 제주도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며 웨딩과 여행 스냅을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화보를 통해 박나래는 “웨딩화보를 찍어주겠다”는 사진작가 친구와 스무 살의 약속을 지켰다.
결혼 전 찍는 웨딩사진이 아닌 혼자 찍는 웨딩사진에 모든 출연진이 의아함을 드러내자 박나래는 “웨딩화보를 왜 꼭 둘이 찍어야 하냐. 꼭 남편이 있어야 하냐. 난 다르다. 난 나와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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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난 남자와 여자가 다 있다. 예부랑이라고 예부 신부와 신랑을 합쳤다. 내가 둘 역할을 다 할 거야”라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나래는 “내가 이 분야 프로긴 한데 웨딩은 처음이라 어색하다”면서 “개그우먼이 웨딩드레스를 입는 건 대머리 분장에 콩트용 의상밖에 없었다”며 어색하지만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후 박나래는 촬영 결과물을 확인하고는 엄청난 만족감을 드러내며 “집에 걸어 놓을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방송 후 뜨거운 반응에 이어서 2일 박나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는 사랑에 빠졌다. 나와 솔로웨딩화보”라는 글과 함께 다른 화보와는 달리 틀을 깨는 웨딩화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블랙 드레스와 시스루 비키니 드레스, 화이트 드레스 등 다양한 웨딩 의상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