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80s 서울가요제’ 합격… "'드라우닝' 역주행, 감개무량" (놀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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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방송인 박명수와 가수 하동균과 우즈가 '서울가요제'에 합격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80s 서울가요제' 예선 합격자들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여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베일에 싸여 있던 합격자들은 3명씩 그룹을 이뤄 80년대 명곡 무대를 선보이며 얼굴을 드러냈다. 첫 무대는 공작상가와 동아기획, 종로서적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무대였다. 공작상가의 정체는 예상대로 박명수였다. 동아기획은 가수 하동균, 종로서적은 최근 '드라우닝(Drowning)'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우즈였다. 두 가수를 두고 박명수가 애드리브를 쏟아내자 유재석은 "가수도 안 하는 애드리브를 왜 하는 거냐"라며 질색해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우즈에게 전역한 지 며칠 됐냐고 물었고 우즈는 "24일 정도 됐다. 전역하고 바로 가요제 참가 영상을 찍었다"라고 전했다. '드라우닝'의 역주행에 대해서 우즈는 "감개무량하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박명수를 향해 "그룹 만드는 것이었으면 여기서 탈락이지만, 가요제기에 합격하게 됐다"라고 전했고, 박명수는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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