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단톡방 따로 있나’…장희진·이규한, ‘아는 형님’서 직장인 토크 폭발
||2025.08.23
||2025.08.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연극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이규한과 장희진, 그리고 박준규와 염경환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규한은 스스로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예전에는 시크하게 짧게 대답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최근에는 어떤 말을 하든 “자, 잘 생각해 봐”로 대화를 시작해 점점 장황해지는 자신을 보며 ‘아저씨’가 된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형님들도 이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장희진은 연극 단체 채팅방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공개했다. 그는 “채팅방에 20대와 40대가 반반씩 있으나, 채팅의 90%는 40대가 한다”고 설명하며 “젊은이들만의 단톡방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박준규는 “아저씨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단체 채팅방에서 아예 말을 아낀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에 폭소를 전했다.
염경환은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 아들이 자신이 개그맨인 줄 모른다”며 “TV에 등장하면 물건을 판매하려고 나온 줄 안다”고 밝혀 색다른 웃음을 자아냈다. 또 “국밥집과 횟집에서 혼자 밥도 먹는 아이”라고 전하며 둘째 아들의 남다른 모습을 덧붙였다.
한편,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3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