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더 글로리’ 찍고도 힘들었나…’알바’ 고백
||2025.08.23
||2025.08.23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로 이름을 알린 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MBN과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 2’측은 22일 본방송을 앞두고 “‘더 글로리’ 끝나고도 아르바이트했다는 하도영(정성일) 배우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정성일이 방송인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정성일은 “어떻게 데뷔한 거냐. 무명이 길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연극을 오래 했다. 5년 정도 하다가. 연극이 좋아서 계속 대학로에서 활동했다. 계속 연극만 했다. 스물한 살 때 대학교 1학년 중퇴하고 짐 싸들고 서울 대학로로 올라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긴 무명시절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버텼다고 밝히며 “(웬만한 건) 다 했다. 대리운전, 대리주차 등 운전으로 하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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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가게에서 아침에 오픈하고 그 가게에서 주차 관리하고 저녁에는 와인바에서 일했다. 아르바이트는 사실 ‘더 글로리’ 끝나고도 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1980년생인 정성일은 지난 2002년 영화 ‘H’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비밀의 숲 2’, ‘타임즈’, ‘배드 앤 크레이지’,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배우는 배우다’, ‘[사랑의 확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정성일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하도영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 ‘트리거’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오는 9월 주연을 맡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