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대리모 출산’ 고백→”기적에 감사”…
||2025.08.24
||2025.08.24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방송에서 자신의 막내 아이를 낳아준 대리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밤 심야 TV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그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현재 5세 이하의 자녀가 세 명이나 있는 워킹맘으로 삶을 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나는 어른이고 모든 것은 잘 통제되고 있다”라며 자녀 양육과 자신의 커리어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MC를 맡은 티퍼니 해디시가 무대에 나온 윌리엄스의 몸매를 극찬하며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하자, 윌리엄스는 곧바로 “그렇다면 크리스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마지막 아이는 내 몸을 통해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작은 딸의 기적은 크리스틴 덕분이다. 혹시 방송을 보고 있다면, 크리스틴 고마워요!”라고 대리모에게 직접적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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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미국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Armchair Expert’에 출연해 자신의 육아 철학을 전파하고, 아이들에게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하는 법 등 다양한 육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위대한 쇼맨’에서 채러티 바넘 역할과 2018년과 2023년 영화 ‘베놈’ 시리즈에서 배우 톰 하디와의 뜨거운 로맨스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4번의 오스카 상 후보와 골든글로브 수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과 수준 높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셸 윌리엄스는 지난 2020년 TV 프로듀서 겸 연극 감독 토마스 카일과 결혼해 슬하에 카일과 윌리엄스 사이에서 출산한 세 명의 아이와 지난 약혼자 고(故) 히스 레저 사이에서 낳은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