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유명 男스타, 근황 사진 빠르게 확산…
||2025.08.24
||2025.08.24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사망설’까지 휩싸인 중국 국민배우 이연걸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연걸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에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며 병원에서 몸져 누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걸은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 어두운 얼굴로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병상에 누워 의료진에 의해 어딘가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 걱정이 쏟아지자, 그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겨 공장에 가서 수리했다”고 농담을 던져 팬들의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이연걸은 앞서 지난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 받은 바 있다.
이후 고난이도의 액션 촬영 중 척추, 다리 부상까지 이어지면서 약 14년 간의 휴식기를 갖자 일각에서는 ‘사망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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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연걸은 최근 ‘사망설’을 포함한 일련의 루머를 잠식시키고 복귀를 알렸다.
복귀작은 무협 영화 ‘표인:풍기대막’으로 지난해 촬영을 마친 상태. 자세한 개봉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표인: 풍기대막’은 중국 인기 무협 만화 ‘표인’의 실사화 작품으로 사막을 배경으로 호위 무사가 위험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연걸은 지난 1982년 영화 ‘소림사’로 데뷔해 해당 시리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아 스타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그는 ‘소림사’ 시리즈 이후에도 ‘황비홍’, ‘동방불패’, ‘방세옥’, ‘정무문’ 등 작품을 통해 중화권 대표 액션 스타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