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강한나, 단아한 첫 등장… 경국지색 강목주 役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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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설득력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강한나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 첫 화에서 숨겨진 욕망을 지닌 후궁 강목주 역으로 첫 등장했다. 시와 그림, 음악까지 두루 능해 ‘궁궐의 실세’로 자리 잡은 강목주는 단아하고 온화한 겉모습 뒤에 욕망과 전략을 숨긴 입체적인 캐릭터. 강한나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강목주는 사냥에 나선 이헌을 기다리는 온화한 후궁의 얼굴로 시작했지만, 과거 양반댁에 팔려간 뒤 주인을 살해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서사가 공개되며 그의 내면이 드러났다. 이 대담함을 눈여겨본 이헌의 숙부 제산대군(최귀화)은 강목주의 당돌함을 높이 사 자신의 심복으로 삼았고, 이로써 강목주는 단아함 속에 야망과 위험을 동시에 품은 인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각인시켰다. 강한나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경국지색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단아한 현재의 모습 뒤에 감춰진 힘겨운 과거를 지닌 강목주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한층 더했을 뿐 아니라, 단순 미모를 넘어 욕망 속에서 빛나는 그만의 매력을 섬세하게 담아내 캐릭터의 설득력을 한층 극대화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폭군의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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