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우정에 금 가나’…유재석·지석진, ‘런닝맨’서 폭소 넘친 대결 예고
||2025.08.24
||2025.08.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런닝맨’이 24일 ‘런닝체대 상품대첩’ 특집으로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은 체대생으로 변신해, 30년 가까운 우정을 잠시 내려놓고 치열한 베개 싸움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날 벌어진 베개 싸움에서는 상품 응모 기회와 점심 메뉴까지 걸려 있어, 멤버들은 머리와 힘을 모두 동원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먼저 우는 사람이 지는 거야”라고 외치며, 얼굴을 번갈아 때리면서 서로에게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 기 싸움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김민종과 김하윤은 힘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퀴즈에서는 허당미를 드러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멤버들은 벌칙 면제를 위해 런닝볼을 이용해 다양한 상품 추첨통에 응모하는 시스템으로 각기 다른 전략을 구사했다.
일부는 “달걀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랬어!”라는 주식 격언을 활용하며 런닝볼을 분산해 응모했지만, 극단적으로 한 통에 걸었던 ‘몰빵파’들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뽑히지 않은 런닝볼은 소멸되고, 상품 획득에 실패하면 벌칙이 확정되는 구조로, 상품 추첨 현장에는 멤버들의 간절함과 엇갈린 감정이 가득했다.
체대생의 자존심이 걸린 ‘런닝체대 상품대첩’ 레이스의 결과와 모두가 피하고 싶어 한 벌칙의 실체는 24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MHN,SBS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