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8만원”…미자, 가족 몰래 ‘2억’ 모았다
||2025.08.24
||2025.08.24
개그맨 출신 미자의 발언이 화제다.
미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모친이자 배우 전성애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전성애는 딸 미자가 수입, 경제력 등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앞서 미자가 결혼하기 전 가족 몰래 2억 원을 모았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미자는 “저는 돈을 정말 안 쓴다. 버스도 안 타고 걸어다닌다. 700원, 800원이 아까워서 그랬다. 어렸을 때부터 용돈 받으면 다 저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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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억 원에 대한 것도 “집 형편이 어려울 때 그 돈을 보태면 이자로 다 나갈 거 같더라. 공중분해가 될 것 같아서 (2억 원을) 끝까지 지켰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성애는 “(미자가) 나한테는 돈이 없다는 말만 했다. 예전에 일했을 때 월급도 말을 안 해주더라. 그래서 돈이 조금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결혼할 때 보니 통장 잔고가 2억이었던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미자는 당시 라디오 DJ로 활동했고, 한 달 수입 400만 원에서 8만 원만 생활비로 쓴 뒤 저축한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장광, 전성애 딸로 알려진 미자는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각종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은퇴를 결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현재 쇼호스트, 유튜브 등으로 큰 인기를 끌며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