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유행에 장난까지’…슈퍼주니어 김희철·동해 SNS 해프닝에 팬들 “진짜인 줄” 엇갈린 반응
||2025.08.24
||2025.08.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동해가 SNS상에서 펼친 ‘고소장’ 이벤트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김희철은 개인 SNS를 통해 “이동해 내가 고소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소장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 이미지에는 '고소인 김희철', '피고소인 이동해'라는 이름과 함께 고소대리인으로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가 명시됐다. 두 사람의 관계란에는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 과거 의형제 관계’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 고소장은 공식적인 법적 서류가 아닌, 동해가 김희철의 굴욕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한 유쾌한 농담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장난스럽게 꾸며진 게시글을 접한 일부 팬들은 “케미가 돋보인다”, “재치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고소가 웃을 일인가”, “진짜인 줄 알고 놀랐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연예계와 SNS에서는 각종 루머와 악성댓글에 대응하기 위해 고소장 공개가 빈번해지고 있어, 이런 분위기 속의 행위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졌다.
이날 인플루언서 유이수가 학교폭력, 유흥업소 근무 등 루머에 대응해 직접 고소장 작성 사실을 알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SUPER SHOW 10’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MHN,김희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