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상민 전처와…” 김준호 폭탄 발언
||2025.08.24
||2025.08.24
방송인 탁재훈이 김준호의 돌발 발언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배정남과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조현영, 코미디언 김규원이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와 조현영은 절친한 우정을 강조하며 “잘 되게 할 수는 없어도 망하게는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친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현영은 고우리가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제 공개 연애가 굉장히 오래된 일이라 모르는 분들도 많다. 그런데 언니 때문에 자꾸 파묘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돈독하게 된 계기가 있냐고 묻길래 ‘그 오빠랑 다같이 재밌게 잘 놀았다’라고 했다”라며 “저는 아직도 그 오빠랑 잘 지내고 있다. 나는 정말 응원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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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네 전부인과 내가 친하게 지내면 기분이 어떨 거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상민 형에게 물어봐라. 아직 친하게 지내고 있지 않나“라며 이상민의 전처인 이혜영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탁재훈은 이 말에 순간 당황해 웃음을 터뜨리며 얼굴을 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상민은 배우 이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이상민 또한 지난 4월 서울의 한 구청에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