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케데헌’ OST '골든' 커버 이유 밝혔다 (요정재형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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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노래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24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안유진은 MC 정재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재형은 안유진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 커버 영상을 언급하며 "나 이 정도까지 (고음이) 올라간다는 의미로 부른 거냐. 도약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라고 넌지시 물었다. 안유진은 "춤을 잘 추는 것도 멋있지만 노래를 잘하는 게 정말 멋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려운 곡을 커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즐겁기 때문에 더 잘 부르게 되면 더 재밌어질 것 같다"라며 "일을 떠나서 즐기며 노래를 부를 때도 내가 되게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안유진은 '너무 잘하더라'라는 정재형의 칭찬에도 "아직 멀었다. 제가 무슨"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안유진은 고음을 지르고 난 뒤 현장에서 나오는 리액션에 뿌듯함을 느끼며 노력의 원동력으로 삼는다고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무대에서) 높은음을 하다 보면 환호성이 나오지 않나. 엄청 높은 고음을 해냈을 때 오는 즉각적인 반응들이 있다. 노래 중간 공백에 뜨거운 호응을 얻을 때면 너무 뿌듯하더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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