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영 무릎 꿇었다’…임윤아·이채민, 엇갈린 운명 속 운명의 저녁상
||2025.08.24
||2025.08.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24일 밤 2회 방송을 앞두고 연지영과 이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2회에서는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목숨을 걸고 ‘천하일미’ 완성에 도전하게 된다.
연지영은 프랑스 요리대회 우승 이후 귀국길 비행기에서 예상치 못하게 시간여행을 겪으며 고대 시대로 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헌(이채민 분)의 사냥터에 불시착해, 왕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귀녀로 몰렸다.
타임슬립임을 알아채지 못한 연지영은 오히려 이헌을 이상한 인물로 오해했으며, 상처 입은 왕을 묶어 끌고 다니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2회 예고 사진에는 사냥터에서의 헝클어진 모습 대신, 왕의 위엄을 갖춘 이헌이 나타난다.
반면, 연지영은 요리를 완성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긴장 속에서 아낙네들과 함께 주방에서 재료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준비된 음식상을 앞에 두고 서로를 마주한 연지영과 이헌은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연지영이 낮은 자세로 이헌에게 인사하며 미소짓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헌의 연이은 질문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위기의 연지영이 이 돌발 상황을 어떻게 넘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폭군의 셰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