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국, ♥아내 ‘임신’ 관련 입 열었다…
||2025.08.25
||2025.08.25
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임신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동생들과 함께 정자 검사를 받으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차 안에서 김종국은 “저도 어쨌든 나이가 이제 50에 가까워 오고 이제는 너무 늦으면 안 되지 않을까”라며 정자 검사를 받으러 가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쇼리가 “자연임신을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중에 병원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나”라고 물었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자연임신이 되면 너무 좋죠”라며 “자연임신을 해야 아내 쪽에서 덜 힘드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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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무래도 시험관이 여성분들 고통을 많이 받으신다고 해서. 가능하면 강력한 정자의 힘으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결혼 사실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 속 그는 “저 장가갑니다”라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종국은 1976년생으로, 1995년 터보 1집 ‘280km/h Speed’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김종국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