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3년 차’ 전지현, 잘사는 줄 알았는데…고민 토로
||2025.08.25
||2025.08.25
배우 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전지현이 정의하는 스스로의 가치 (Ask about how defines her own value)’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디즈니 플러스 ‘북극성’으로 돌아온 전지현이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지현은 ‘북극성’에 대해 “굉장히 집중을 하고 그 캐릭터에 빠져있게 되면 내가 현장에 있어도 작가님 또는 감독님과 연결되어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북극성’ 촬영하며 작가님과 굉장히 연결되어 있는 느낌, 내가 정서경 작가님이 된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느낌을 받았었던 적이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이런 기분을 느꼈다. ‘내가 많이 집중하고 캐릭터에 빠져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작품과 관련되지 않은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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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나이가 들었을때 배우 전지현은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사실 끝도 없이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정에서도 그렇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커서 무슨 일을 할까?’ 이런 생각도 한다. 그런 생각들은 끝도 없이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오늘 할 수 있는 걸 잘 하자’ 이런 생각을 사실 더 많이 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지현’을 정의해달라는 말에는 “딱히 어떤 모습을 그린다던가 그 모습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나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고, 설득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된 순간부터 점점 더 나라는 사람한테 집중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나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단 하루도 나답지 않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생각했다. 점점 나답게 사는 것 같다”라고 전해 ‘전지현’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회장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