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결혼 선언 예고’…김종국·유재석, 런닝맨서 폭소와 당황 속 긴장감
||2025.08.25
||2025.08.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직접 결혼 발표를 예고한 장면이 공개돼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됐다.
24일 ‘런닝맨’에서는 ‘런닝체대 상품대첩’ 특집이 방송됐다.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김하윤 선수가 게스트로 함께 참여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첫 게임 ‘런닝 양말 헌터스’에서는 각 팀이 상대의 양말과 이름표를 빼앗으며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김민종과 김하윤이 맞붙는 마지막 경기에서는 힘 대결 외에도 양세찬의 기습 작전이 펼쳐졌고, 김하윤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점심식사를 걸고 진행된 두 번째 미션 ‘정답에 닿기를’에서는 베개 싸움과 관련된 경기가 다시 펼쳐졌다. 김하윤은 최다니엘과 맞붙어 강하게 공격했고, 이 과정에서 베개가 터지는 상황이 발생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김하윤-지석진과 김민종-유재석이 팀을 이루어 대결을 펼친 끝에, 김민종-유재석 조가 정답을 맞혔다.
식사 시간에는 멤버들이 러브라인을 시도했지만, 최다니엘은 짜장면을 향한 솔직한 애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가 마무리된 후 유재석, 김민종, 하하, 양세찬은 벌칙으로 업어치기 당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방송 말미에는 ‘김종국 결혼 발표’가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 회에는 배우 장동윤, 김아영이 출연할 예정이며, 유재석은 “결혼 발표를 이렇게 하나”라며 김종국의 깜짝 선언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종국이 여장한 ‘종숙이’ 분장으로 커플 레이스에 참여하는 장면과, 결혼식장에서 유재석이 “신랑 김종국”을 외치는 순간이 그려지며 시선을 끌었다.
이번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집계됐다.
김종국의 결혼 발표 소식이 담긴 ‘런닝맨’은 3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SBS런닝맨